인천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축제 내달 14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15: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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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산행길등 5코스 운영
22일까지 행사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4월14~22일 고려산 일원과 고인돌광장에서 ‘제11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총 5개의 맞춤형 코스로 구성돼 있다.

세부 코스를 살펴보면 산보하기 좋은 1코스 도보길(고인돌광장~백련사~정상)과 적당히 운동을 할 수 있는 2코스 등산길(국화2리 마을회관~청련사~정상), 그리고 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5코스(미꾸지고개~낙조봉~정상) 등이 있다.

이외에도 정상에서는 전망대와 탐방로를 통해 진달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발아래 펼쳐진 너른 벌판과 저 멀리 보이는 강과 섬들까지 강화도가 가지고 있는 아기자기한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북한의 송악산까지 가깝게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인돌 광장에서는 진달래를 테마로 한 진달래 화전 만들기, 진달래 마켓, 진달래 엽서전, 진달래 향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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