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향토방재단 출범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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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전국 최초로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행복텐미닛 향토방재단’을 창설하고 12일 오후 4시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인사와 시민단체, 재난 취약시설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행복텐미닛 향토방재단’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단장으로 수동면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화도수동지역 기관단체, 안전시설, 관공서를 총망라해 60개 단체 1226명이 ‘예방·대비, 대응, 복구’ 3개반으로 구성돼 평상시에는 ▲시설물 안전점검 ▲시민교육 등 예방활동을, 유사시에는 ▲화재진압 ▲인명구조 ▲이재민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한편 시 행복텐미닛 향토방재단은 시의 넓은 면적과 다핵화 도시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정부의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 확대’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행정복지센터 단위별 시민주도형 재난대응조직으로, 전국 최초로 창설해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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