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 참여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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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는 '2018 청소년 오케스트라(마이 리틀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일요일, 방학 등 학교 가지 않는 175일 동안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악구 175 교육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휘자와 함께 현악기, 금관악기, 목관악기 등 악기별, 수준별(초급ㆍ중급) 파트 연주와 합주를 진행한다.

또 음악 전문가를 초빙해 바로크, 고전 등 시대별 클래식 음악 강의도 열린다.

구는 참여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공연의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워크숍, 연말 공연 발표,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7일 시작, 총 25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싱글벙글 교육센터(낙성대동 소재)에서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소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며, 오는 19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기존 참여학생 25명, 신규 학생 25명으로 총 50명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은 무료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학교에 가지 않는 날에도 아이들이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175 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자기주도 학습, 농산촌 체험, 세계문화 체험, 아이들의 글 세상, 창의예술 프로그램, 대학생 동아리와 공감 멘토링, 부모와 함께하는 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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