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 30일까지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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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는 지역자원의 공유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경제·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2018년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공모에서는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공간 공유 ▲사용빈도가 적은 물건을 공유하는 물품 공유 ▲주민의 지식, 경험, 재능을 공유하는 무형의 공유 ▲교육·문화·예술자원을 연계 공유하는 사업 등 공유를 촉진하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에 위치하거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적 경제기업(단체), 중소기업, 협동조합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3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구 공유촉진위원회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선정되고 사업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돗자리도서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독서캠페인, 동아리 재능공유 앱 개발, 업사이클센터 운영 및 지역활동가 양성, 여성 창업자를 위한 마마스마켓 등 공유도시 동행(同幸) 성북을 구현하기 위한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실시하면서 주민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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