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훈회관 개관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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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지상5층 1290㎡ 규모
-광복회등 9개 보훈기관 입주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가 최근 ‘성동구 보훈회관’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보훈회관은 금호4가동(독서당로 346)에 자리하고 있으며, 구는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간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5층에 연면적 1290㎡ 규모로 보훈회관을 조성했다.

신축된 보훈회관 건물에는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한다.

단체 사무실 외에도 시·청각 교육시설이 구비된 강당과 회의실, 보훈자료실은 물론 이·미용실과 휴게실이 들어섰다.

아울러 지하에는 구내식당과 체력단련실이 구비돼 있어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리증진은 물론 회원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개관식은 바른미래당 지상욱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경과보고·축사·제막식·테이프커팅·기념식수·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 성동구 보훈회관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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