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봄 신학기 맞아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개학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학교 및 집단 급식소 식품 판매 업소 103곳(초등학교 8곳, 중학교 7곳, 집단 급식소 및 식품 판매 업소 88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시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5개반 10명이 지역내 15개 학교 및 집단 급식소 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보관 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등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중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을 통해 학교 급식소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위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