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시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5개반 10명이 지역내 15개 학교 및 집단 급식소 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보관 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등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중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을 통해 학교 급식소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위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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