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기다독다독 축제 개최지로 선정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8 1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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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명동굴에서 열어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경기도민의 축제인 ‘2018 경기 다독(多讀)다독(多讀) 축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경기 다독다독축제는 독서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도민들의 독서축제 박람회로 1회는 경기도에서 개최했으며 2회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다독다독축제의 개최장소로 광명동굴을 제안하고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일제강점기의 수탈의 역사를 동굴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켜 국민은 물론 경기도민과 기형도 문학관, 오리서원, 도시재생 업사이클아트센터 등 소하 인문학 벨트를 다독다독축제에 접목하는 차별화된 축제 운영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다독다독축제는 도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 열릴 예정으로, 광명동굴에서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따라서 인문학적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포럼과 북콘서트·강연회를 개최하고, 학교·작은도서관·지역서점 등 민·관·학을 아우르는 도서관 관련 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홍보·전시관을 운영해 고품격의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 다독다독축제를 통해 광명시가 조성한 인문학적 인프라를 전국민과 공유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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