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4.19혁명 창작희곡 19~30일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8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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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는 4.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기념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4.19혁명국민문화제 창작희곡'을 오는 19일부터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4.19혁명을 소재로 구성된 창작희곡으로 전국의 신인 및 기성작가가 모집 대상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9~30일 총 12일간이다. 4.19혁명국민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와 작품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인터넷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원고는 90분 내외의 연극 공연을 목표로 작성된 희곡이어야 하며 신춘문예, 문예지(인터넷 매체 포함) 등 어떠한 지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 또는 각종 공연에 출품되지 않은 작품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4월14일 열리며 대상 1명에게 상금 70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2019년 4.19혁명 연극제에 공연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국민문화제’로 4.19행사의 기본 모토를 정하고 행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왔다.

아울러 구는 4월13~19일 7일간 ‘4.19혁명국민문화제 2018’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문화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돼 대표적인 국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4.19혁명 연극제와 서예대전을 편성했으며 연극제는 4월14일 오후 3시와 6시에, 서예대전은 4월16일 오후 2시에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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