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한 집 15호'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8 1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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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자금동주민센터(동장 전희길)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석찬)는 7일 독거어르신 세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15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15호 사업은 76세 고령의 독거어르신 집에 도배·장판을 새로이 하고 LED전등 교체 및 정리되어 있지 않은 집안 내부를 정리함으로써 열악했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행복한 집 15호에 거주하는 할머니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뇌병변 장애를 등록하게 되었고,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여 힘들게 살다보니 집안 환경이 열악해도 보수는 물론 정리정돈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15호는 의정부회룡 로타리클럽,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 대영 ENG의 자원기부와 제2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과 초심적십자봉사회의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완성되었다.

남석찬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러 단체의 후원과 봉사로 또 하나의 행복한 집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며 “행복한 집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의 빛을 전달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앞으로도 이런 나눔을 통한 자금동 행복한 집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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