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 복지프로 공모··· 우수 프로 시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6:0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18 복지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최근 구청 소통협력실에서 ‘2018 복지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복지프로그램 공모전은 2008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사업으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내 사회복지기관과 민간복지거점기관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공모전 심사는 ▲독창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우수(2개) ▲장려(2개)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향후 선정된 4개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우수(각 300만원) ▲장려(각 200만) 등위에 따라 사업비 등 총 1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먼저 우수작으로 선정된 ‘점프교실(창동종합사회복지관)’과 ‘춤추는 아이들(즐거운지역아동센터)’은 각각 경계선 장애아동의 방과후 시간을 책임지는 도모하는, 체육·댄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장려작으로 선정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청춘만세)’와 ‘온마음 담아(방학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각 노인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는,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 전통장을 담가 이웃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