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문화 소외계층 찾아가는 공연 선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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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2018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복지관, 요양원, 경로당 등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할동은 경기도와 시가 공동주관으로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4800만원이다.

시에 따르면 공연 회당 24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공개심사를 통해 선정된 16팀이 ▲음악 ▲무용 ▲연극 ▲국악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수준높은 공연을 함으로써 문화격차 해소 및 문화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공연단체의 사기진작 및 예술인의 활동 공간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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