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연장·장애아 통합 운영
365일 24시간제··· 부담 경감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최근 국공립어린이집 5곳을 개원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원된 어린이집은 ▲시립세교자이어린이집 ▲시립아이행복어린이집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 ▲시립시티자이어린이집 ▲시립세교호반어린이집으로, 총 299명의 영·유아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원된 어린이집은 시간 연장, 장애아통합, 휴일보육 어린이집으로 지정됐으며, 이로인해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게 됐다. 특히 365일 24시간제보육은 오산시 자체 사업으로 가정에서 양육하는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게 된 한 학부모는 “오산으로 전입와서 어린이집을 알아보다가 국공립어린이집이 새로 입주한 아파트 단지내 관리동에 개원한다는 것을 알고 아이 맡길 걱정을 덜었다. 직장이 3교대 근무라 이른 시간과 늦은 시간 출퇴근으로 아이 키우기 힘든 직장인데, 다행히 시간제보육까지 있어서 정말 안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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