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트홀서 8일 반려동물 강의··· 선착순 입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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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는 8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반려동물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

이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 반려견 아빠' 이웅종 연암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동물보호 기본원칙, 소유자 준수사항, 반려동물 문제행동 원인·개선방법 등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한다.

사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수강을 원하는 이는 교육 시작 전까지 소극장을 찾으면 된다. 선착순 300명 입장 가능하며 장소 여건으로 동물 동반은 불가하다.

한편 구는 동물등록제와 유기동물 보호관리, 길고양이 중성화, 광견병 예방접종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동물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유기동물 386마리를 구조·보호했으며 길고양이 396마리를 중성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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