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나눔가게, 노인에 무료 식사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1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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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 삼선동은 최근 지역내 대표적인 나눔가게인 '수라헌'에서 저소득 노인 38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수라헌은 2016년 8월 서울 디딤돌사업인 ‘우리 동네 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1회 업소 특성을 살린 음식을 마련해 노인들에게 대접해 이웃사랑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정재홍 주무관은 “노인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한 수라헌과 같이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발굴을 통해 주민이 주민을 도울 수 있는 우리동네 나눔가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선동내 '나눔가게' 중 매월 물품을 기부하는 업체로는 푸른농장 정육식당, 대성축산, (주)엘엘에스 아뜨레 베어커리, 파리바게트보문역점, 트리플제이앤파트너스 등이 있다.

이들 나눔 가게들은 지역의 상점, 업체가 지역내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받은 주민은 또 다른 주민을 도와주면서 서로 돕는 이웃을 만들어 가고 있는 등 주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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