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마을 계획단·공무원등 총 2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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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열린 ‘50인+ 협치테이블’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가 오는 9일까지 지역사회 혁신과 민관 협치 의제 발굴을 위한 협치 공론장인 ‘찾아가는 권역별 협치테이블’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권역별 협치테이블은 권역별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해 지역의 협치 의제로 발굴하기 위한 회의로, 지난 1월 개최된 ‘50인+ 협치테이블’과 지난 2월 개최된 ‘분야별 협치테이블’의 후속 회의다.
세부적으로 권역별 협치테이블은 1, 2부로 나눠져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협치 주체로서 지역주민의 역할과 능력을 주제로 협치 이해교육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권역별 지역주민이 머리를 맞대 지역사회 요구가 반영된 협치 의제를 만들게 된다.
구는 권역별 일정에 따라 6일에는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염창, 등촌1·3동, 가양2·3동 등 1권역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7일에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화곡본동과 화곡1·2·4·8이 참여하는 2권역 회의를, 8일에는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등촌2, 화곡3·6동, 우장산동, 발산1동 등이 참여하는 3권역 회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가양1동, 공항동, 방화1·2·3동 등이 참여하는 4권역 회의를 이어간다.
참석자로는 동별 12명 내외로, 평소에 마을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마을계획단, 직능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한다.
향후 구는 발굴된 권역별 의제를 5개 분야별 의제로 다시 분류해 분야별 협치 테이블에서 검토·숙의 과정을 거친 후 이달 말 예정된 대규모 공론장인 ‘강서 협치 통통한마당’을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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