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갤러리 가온’ 봄의 소식을 전하는 전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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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갤러리 가온이 새봄을 맞이해 따스한 작품들로 전시를 준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지난 5일부터 2주간 전시예정으로 제1관에서는 창조의 아침 미술학원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제2관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다’로 임혜영 개인전이 진행된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또한 따사로운 풀내음과 산뜻한 바람결을 느낄 수 있도록 자기만의 언어로 조금씩 다가오듯 봄의 소식을 표현한 한진영 작가의 ‘봄이 오다’가 제3관에서 3주간 전시된다.

3월 12일부터는 ▲‘그리고...봄’ 김종원 제5회 개인전과 ▲도화지 속에 담아보는 소소한 일상을 인물스케치로 표현하는 김미선 작가의 연필인물화 개인전도 전시를 기다리고 있다.

3월 26일부터는 ▲꿈틀꿈틀 미술작업실에서 마련된 꼬마 작가들의 ‘그림 속 나의 이야기’와 ▲‘여정’이라는 주제의 박영미 개인전도 기대해 볼만하다.

김종원 작가는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다시 찾아온 봄은 새로운 희망으로 모두를 설레게 하듯, 새로운 각오로 준비한 전시에 많은 격려를 바란다”라며 전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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