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署, 학교폭력 근절 위한 릴레이 등굣길 캠페인 전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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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만들어요 행복한 학교”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동부경찰서는 6일 신학기를 맞아 양일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경찰은 신학기 초 학교폭력이 집중되는 3, 4월을 ‘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여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특히 일산동부경찰서는 학교폭력 신고가 집중되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릴레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며 어머니 폴리스, 녹색 어머니, 명예경찰소년단 등 30여명의 협력단체의 지원을 받아 학교폭력 구호를 외치며 내실 있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 탈을 쓴 경찰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며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117신고번호가 적혀있는 볼펜과 연필 등의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신고활성화를 유도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통학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

김성용 서장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산동부경찰은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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