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닻올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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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5명 선발
6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안전교육은 앞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1단계 공공근로 사업 담당자들도 참여해 추가 안전교육을 받음으로써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산재예방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총 43명이 지원해 15명이 선발됐으며, 세부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상담사업, 장난감도서관 운영, 테마정원 조성사업, 전통시장내 교통안전관리 및 안내도우미사업 등 총 7개 분야로 사업기간은 오는 6월29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이날 안전교육에서는 사업의 특성상 참가자 연령대가 높고 몸을 사용해 이뤄지는 작업이 많은 만큼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영상을 제시해 참여자에게 안전에 대한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 담당자들에게는 작업방식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정원균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4개월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일한 만큼의 정당한 보상을 받고 건강하게 사업을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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