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자유로 교통사고현장 2차사고 예방 119와 공동대응 협업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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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과 현장 경찰관 원활한 업무수행 기대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는 지난 28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행신 소방안전센터’에서 고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 행신지구대장 등 경찰관과 행신․능곡 소방센터장, 안전팀장 등 소방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 및 제2자유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이날 간담회는 경찰(112)과 소방(119)이 협력하여 자동차 전용도로 2차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현장 출동한 경찰관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함이다.

교통사고 처리 시 2차사고로 인한 시민·경찰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경찰, 지역경찰, 소방서가 신속하게 공동 출동하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경찰차량만 출동하는 경우 경광등 및 싸이렌을 통해 경고를 함에도 사고발생(고양署18.01.11, 제2자유로 순찰차 교통사고 등)사례가 빈번하였으나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대형차량인 소방차 또는 유압차가 공동 출동함으로써 충돌에 대한 피해를 경감시키고 시인성을 향상시켜 2차 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3月부터 2달가량 행신지구대와 행신 소방안전센터 주관으로 공동대응체계 Test-bed를 구성하여 운영한 후 효과를 분석하여 경찰서-소방서 간 협의를 검토할 예정이다.

강신걸 서장은 “119 소방차가 함께 사고현장에 신속대응 함으로써 최근 증가하는 2차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시민과 출동 경찰관 및 소방관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차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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