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4일까지 새학기 학교급식 위생점검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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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소 26곳 식재료 안전확보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봄 새학기를 맞은 학생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 등의 식중독 예방활동을 벌인다.

시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지역내 학교 급식소 26곳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광주하남교육청과 시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명 1개반으로 편성됐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식재료의 구입과 보관·조리·배식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원산지 표시와 식재료 취급·조리 종사자 등의 개인위생 관리상태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적이 있는 학교와 식품위생법·위반이력이 있는 식품업체, 학교로부터의 반품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해선 더욱 중점적인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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