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주민센터, 시민 복합문화공간 역할 ‘톡톡’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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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개청 이후 52개 강좌 운영… 주민 큰 호응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주민센터가 지난해 11월 신청사 개청과 함께 창릉동을 비롯한 삼송, 원흥 지역 등 인근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신청사 개청 전 창릉동 구청사는 조립식 임시건물로 시민들에게 교육, 문화 등의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에 동은 신청사 설계 시부터 시민의 문화·복지 혜택 제공 공간 마련을 적극적으로 요청했고 현재 ▲북카페, ▲문화강좌실 4개, ▲체력단련실, ▲회의실, ▲대강당, ▲동아리방 등이 갖춰져 다양한 유형의 강좌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주민센터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외국어, 난타, 한국무용 등 52개 강좌에 창릉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포함한 인근 주민 등 약 90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모든 강좌가 신청 시작과 함께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창릉동 주민자치회(회장 전성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릉동의 2018년 2/4분기 문화강좌 수강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창릉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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