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직원 2000명에 12일부터 25회 인권교육 실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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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기간제근로자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4월6일까지 25회에 걸쳐 공무원·임기제공무원·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대상으로 인권보호 및 인권감수성 증진과, 인권에 기초한 인권행정업무를 전개한다.

또 일터와 인권, 복지와 인권, 장애와 인권, 여성인권, 주거권 등을 주제로 9명의 분야별 전문 인권강사를 초청교육을 한다.

올해로 3회째인 공무원인권교육은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전환해 홈페이지 관리시스템 내 공무원인권교육 신청 프로그램을 개설, 직원들이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가능한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인권교육만족도를 조사 피드백을 받고, 인권위원회와 시민위원들이 인권교육모니터링을 통해 오는 2019년 인권교육 운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에는 산하기관, 공무직 직원,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인권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광명시민인권센터를 문열어 인권교육 및 문화증진부분에서 2017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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