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달 30일까지 ‘사이버민방위교육’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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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가 스마트 시대에 부응하고, 민방위 대원의 편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내 24시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교육대상은 구 소속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만2000여명이다. 교육방법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청 홈페이지 사이버 민방위 교육 팝업에 접속하거나,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스마트민방위에 접속 한 후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교육받으면 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 임무와 역할 ▲핵과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의 임무 수행능력에 대한 1시간 내외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방법은 교육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20문제를 풀어 100점 중 70점 이상을 성취하면 교육이 완료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경제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들의 이른 아침 비상소집훈련으로 인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처음 도입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76%의 높은 교육이수율과 98% 교육만족도를 보여 많은 민방위 대원으로부터 호평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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