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인권 주제 명사 초청 특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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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에브리데이, 인권!'이라는 주제로 명사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주민 인권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사 초청 인권 특강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는 16일에는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의 저자인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씨가 ‘세상을 바꿀 희망의 골든타임’이란 제목 아래 응급실에서 마주했던 삶과 죽음의 이야기와 이를 통한 생명과 인권 존엄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생활법률 강연으로 잘 알려진 이인철 변호사가 ‘우리 집 인권은 안전한가’란 제목으로 ‘가정내에서 이뤄지는 차별 사례’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가족친화적인 인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날인 오는 30일에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현대건축의 흐름>의 저자인 건축가 유현준씨가 ‘그 집에 사람이 산다’란 제목으로 공간과 인권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말한다.

이번 특강은 무료 강연으로, 강연마다 선착순 400명이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인권팀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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