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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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 집중 배치로, 아동범죄 예방 및 아동안전 확보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는 공개접수와 공정한 면접을 통해 선발된 52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지난달 28일에 개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경찰·교사 등 은퇴한 노인전문인력 중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강한 어르신을 선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및 공원·놀이터 등에서 하굣길 아동보호 및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고양경찰서는 2018년도 아동지킴이를 선발·운영함으로써 民·警 협력 치안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역량을 향상 시켜, 아동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게 할 방침이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한 어르신은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지키고 학교폭력예방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아동안전지킴이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고 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봉사를 자처해 주어 감사 말씀을 드린다.” 며 “아동들이 학교를 나와 집까지 갈 동안은 보호 장치가 없는 사각지대인데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의 경륜과 손자 손녀를 돌봐주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동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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