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부터 6월9일까지…총 12회 수업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초·중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18 봄학기 FAB LAB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 신청접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FAB LAB(Fabrication Laboratory·제작 실험실) 교실'은 구 융합인재교육센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3D프린터나 3D펜, 레이저 커팅기, 유니맷(소형목공기계) 등의 최첨단 과학기자재를 활용해 미래산업 핵심기술을 배워보는 수업이다.
앞서 구는 2016년 8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인재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창의교육센터의 전문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과학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바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블록코딩 교실 ▲사물인터넷(IoT) 창작 교실 ▲3D프린팅 교실 ▲스마트코딩 교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3D프린팅 교실 ▲목공 하드웨어지도사 양성교실을 마련했다.
수업일정은 오는 3월17일~6월9일 과정별 주 1회 총 12회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초·중학생은 반별 20명, 성인은 반별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지원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은 최신 융합기술의 기초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규어나 스마트카, 장난감 등을 만드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며 “어려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인들은 3D프린터를 사용해 창업 아이템을 제작해보거나 목공기기로 직접 티테이블을 제작하는 등 실제 정보·기술(IT) 활용법에 중점을 두고 배우게 된다”면서 “목공 하드웨어지도사 양성과정은 자격증 취득 연계과정으로 수료 후 강사 활동이나 목공 창업 등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 |
![]() |
||
| ▲ ‘FAB LAB 교실’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반(아래)과 성인반((위)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