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7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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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충실도 고충민원 관리기반 달성률 ‘만점’
-구청장 대화의 날·현장구청장실 운영 등도 높은 점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6년 10월~2017년 9월 1년간 접수된 지방자치단체의 고충민원 처리와 민원인 만족도를 평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구에서는 집단갈등민원 해결과 지방 옴부즈맨 제도화 등 고충민원 처리에 대한 9개 세부지표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구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구(區)단위 평균점수인 73.9점보다 23.7점 높은 97.6점을 받았다.

특히 구는 9개 평가지표 중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민원처리 충실 정도’와 ‘고충민원 관리 기반’에서 달성률 100%로 만점을 받았다.

아울러 주민들과 상시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해 각종 불편사항과 주민의견을 함께 해결하는 ‘구청장과 대화의 날’과 ‘현장 구청장실’, ‘현장 소통버스’ 운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구청장 대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 구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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