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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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3일 신청 접수…4~9월 무료 정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노후된 주거환경의 재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3월2~23일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점검받기를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800여가구를 선정하고 오는 4~9월 무료로 안전 점검과 불량시설 정비를 진행한다.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가스타이머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며 소화기를 배부한다.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교육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안전점검을 계기로 재난취약 가구에 대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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