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관리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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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경기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재난관리 종합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재난 관리 추진 실태 3개 평가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각종 훈련 및 매뉴얼 관리 ▲여름철 및 겨울철 재난 대비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국가 재난관리 평가에서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계절 날씨 쉼터’를 설치·운영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의 우수 기관 선정은 재난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구리시는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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