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확대한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1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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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공공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공공형 어린이집은 현재 구에 15개소가 운영 중이다. 올해 2개소가 신규 선정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보육수준이 높은 민간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육시설은 우수하지만 보육료는 국공립어린이집처럼 낮은 형태의 어린이집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대안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운영비를 규모에 따라 월 170만 원에서 67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는다.

또한 조리인력 인건비로 월 60만 원에서 90만 원을 운영활성화비로 아동기준 1인당 월 2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덕양구는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운영과정과 준수요건 등에 대한 교육과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아동학대 등의 중대사고 발생 시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을 취소하는 등 어린이집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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