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오는 5일부터 도심 속 텃밭 분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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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는 강감찬텃밭 등 5개 텃밭 863구획의 도심 속 텃밭을 오는 3월5~7일 분양한다.

분양대상은 강감찬텃밭(낙성대동 259-1일대) 450구획, 낙성대텃밭(낙성대동 231-2일대) 150구획, 서림동텃밭(서림동 143-1일대) 200구획, 청룡산텃밭(청룡동 556-90일대) 38구획, 충효텃밭(1529-1) 25구획 등 총 863구획이다.

1가구당 1구획 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분양가는 구획 당 5만5000원이다. 단, 낙성대텃밭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소속 개인, 시설 및 단체에 한해 무료로 분양된다.

신청은 공원녹지과에 방문 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일 현재 지역내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 또는 지역내 소재 시설(단체)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3월21일 공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 4월 텃밭을 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분양 참가자에게는 모종과 퇴비, 농기구가 지원되며, 각종 채소들을 직접 가꿔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텃밭조성, 양봉장 꿀 채밀 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제1회 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해 도시농업의 저변을 확산하고, 도-농 교류 장터, 텃밭 놀이터 등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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