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노을학교, ‘학부모 및 강사 간담회’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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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2일과 23일 학부모 및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지난 22일 진행된 학부모간담회는 ‘부모와 자녀의 명품대화법’을 주제로 한 부모특강과 연간 노을학교 운영안내, 학부모 상담 등이 진행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간담회에 참석한 5학년 신입생 학부모는 “노을학교가 방과후에 아이들을 단순히 보호만 해주는 서비스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질 좋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위해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5학년 과정을 수료하고 올 해 6학년이 된 학생의 학부모는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대화가 쉽지 않은데 오늘 자녀와의 명품대화법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이어 23일 열린 노을학교 선생님과 강사 간의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수업참여와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논의 했다.

개교 이래 10년 넘게 교과목을 지도해 오고 있는 한 강사는 “앞으로도 고양시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올 해에도 변함없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 준 이번 간담회의 의미가 대단히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개교한 노을학교는 매년 초등학교 5, 6학년 각각 20명씩을 모집해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등 학습지원과 ▲방송댄스, ▲우쿨렐레, ▲창의과학, ▲미술, ▲코딩 등의 자기개발활동, ▲주말체험활동, ▲급식, ▲차량귀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2018학년도 5학년 신입생을 추가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은 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 내에 위치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의 후 상담을 거쳐 진행된다.

문의 및 상담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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