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署,사회적 약자 보호 및 실종사건 신속대응을 위한 '실종수사팀 현판식'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5 0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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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경찰서 별관1층에서 서장을 비록한 각 과장, 실종수사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설된(’18.1.25.) 실종수사팀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일산지역의 실종ㆍ가출 신고는 ’16년 902건에서 ’17년 1,058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대응을 위해 부족한 인력을 대폭 증원, 배테랑 형사 5명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등 실종전담 수사체제를 구축하였다.

실종수사팀은 아동, 치매노인 및 자살의심 등 실종사건이 접수되면 ▵현장출동, 신고자 면담 ▵위치추적, 수색 ▵관련자 탐문 등의 빈틈없는 수사를 통해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김성용 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실종 사건은 강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강조하며 “경찰과 지역사회와가 협업하여 아동, 여성,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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