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이웃과 한마음 한뜻으로 올림픽 응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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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단체관람 성료
▲ 관동하키센터를 방문한 도봉구 관계자와 도봉지역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최근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자는 취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민 단체 관람’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동진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400여명은 지난 20일 오후 9시10분부터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아이스하키 남자플레이오프전 독일 대 스위스를 관람했다.

경기를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이처럼 큰 국제적 스포츠 행사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구에서 단체버스도 지원해주고 식음료도 제공해주어 이웃들과 편안히 관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도 “전국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운 요즘, 구민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올림픽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 1180명의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신청자들은 지난 13~21일 기간 중 진행되는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총 5경기를 관람하면서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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