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3~6월 디지털금융 IT전문인재 양성과정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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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인증원 · 코스콤 · 우리은행등에 위탁
27일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서 사전 특강 개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3~6월 청년들의 금융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금융 IT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디지털금융이란 금융서비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결제, 전자화폐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청년들이 디지털금융 전문기술 핵심 역량을 갖춰 창업할 수 있도록 한국경영인증원과 코스콤, 우리은행과 손을 잡고 총 14회 과정의 IT전문인재 양성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해당기간내 ▲디지털금융 이해와 창업 ▲빅테이터 분석 ▲디지털금융과 은행시스템 ▲기업탐방과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등 디지털금융에 대한 기본 정보를 금융IT기업 코스콤의 현직 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금융비지니스 사례를 통한 창업수행전략을 중점적으로 강의하고, 우리은행은 실제 은행에서 활용되는 시스템로드맵과 아키텍쳐, 가상현실(AI) 등을 살펴보며 금융서비스 혁신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자바(Java)와 IT 숙련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본 교육 과정에 앞서 디지털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7일 사전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오후 1시 30분에서 5시까지 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특강에는 한국경영인증원과 코스콤, 우리은행 각 기관의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되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 창업 ▲자본시장 공동핀테크 오픈플랫폼 ▲은행의 디지털금융 이해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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