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전통시장 상인모임, 설명절 후원금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5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일산전통시장 상인모임 ‘일산 오일장 한마음회’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산 오일장 한마음회(회장 김원배)는 매 3일, 8일마다 열리는 일산시장에서 지난 20여 년간 장사를 해온 상인들의 모임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일산 오일장 한마음회는 지난 2015년부터 추석과 설날 명절 때마다 매번 100만 원씩을 기부해 지금까지 총 6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각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시민복지과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후원에 참여해주신 상인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양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일산시장이 활성화되어 상인분들도 희망찬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일산서구 내 나눔 활동이 더욱 더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