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설 비상진료체계 가동··· 의료기관·약국등 148곳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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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보건소가 15~18일 설 연휴기간 중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시는 명절 연휴기간 진료 공백을 메우고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를 비롯한 의료기관·약국 총 148곳과 연계해 날짜별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응급의료포털 E-Gen이나 시 홈페이지, 스마트폰앱 ‘응급의료정보’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갑작스럽게 환자가 발생하면 119(119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20(경기도콜센터)를 통해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운영하는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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