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위해 앞치마를 두른 강신걸 고양경찰서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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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어르신께 무료급식 봉사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소재의 사단법인 「천수천안 자비나눔의 집」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어르신 7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이날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는 강신걸 고양경찰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그리고 경찰관 10여명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여했으며, 이들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와 간식을 나누어 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년간 이곳에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쳐온「천수천안 자비나눔의 집」대표 구윤회 도원스님은 “바쁜 치안활동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께 봉사까지 하는 경찰이 정말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강신걸 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고양경찰이 무료급식봉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고양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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