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의료 등 공백 최소화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15~18일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총괄반을 구성하고 ▲재해 ▲수송 ▲비상진료 ▲청소 ▲물가·연료 ▲상수도 ▲복지에 대한 세부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총 232명이 설 연휴 긴급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1곳, 이동통제초소 9곳과 함께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및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물가 및 민생안전을 위해서는 설 성수품 등 32개 품목을 중점관리하고 과대포장 및 원산지 표시, 불공정 가격 담합행위도 단속한다.
보건소(향남읍)는 오는 15~17일 오전 9시~오후 6시 비상진료를 실시하며,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24시간 응급진료체제도 구축했다.
응급환자 발생시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약국안내는 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 도로 정체 및 혼잡지역 발생 쓰레기 처리를 위해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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