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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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가 지역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원한다.

구는 '2018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청년 커뮤니티 관련 사업을 23일까지 공모한다. 공모사업 주제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정주제는 사법고시 폐지로 위축돼 있는 ‘고시촌 활성화 사업’, 2017 마을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박종철 거리 활성화 사업’이다.

이밖에도 별도의 제한 없이 구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역내에 생활 근거지를 두고 있는 청년(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 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담당부서는 공모사업의 실행가능성, 효과성, 예산실현성, 타당성 및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지원 사업을 선정, 사업당 약 450만원 내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구 도시재생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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