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8여행안내서 발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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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맛과 멋’ 한눈에
▲ 성수여행 책자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가 최근 성수동 골목길 맛집과 명소를 소개한 2018년 성수여행안내서인 ‘성수여행’을 발간했다.

구에 따르면 성수여행은 성수동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2개의 도보여행 코스를 선정해 ▲서울숲-뚝섬역편 ▲성수역-뚝섬역편 등 2권의 여행 안내서로 제작됐다.

구체적으로 서울숲-뚝섬역편은 서울숲역과 언더스탠드에비뉴, 뚝섬 골목길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성수역-뚝섬역편은 수제화거리와 뚝도시장, 한강공원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당 책자는 휴대가 간편한 70~80페이지 분량의 여권크기 여행안내서와 접이식 여행지도인 ‘성수여행지도’를 수록해 성수동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향후 구는 성수여행을 언더스탠드에비뉴와 성수동 골목가게, 도서관, 주민센터 등에 비치해 성수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산업관광육성 지원사업’에 선정,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위한 사업비를 2년간 지원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한 2018년 성수여행안내서를 제작하게 됐다.

현재 성수동 일대는 오래된 공장이 밀집한 준 공업지역이었던 옛 모습은 그대로 간직한 채 내부만 리모델링한 카페·공방·작업실·디자인숍 등이 생겨나면서 공장과 문화공간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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