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 마을만들기 사업 참가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1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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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3월9일 접수기간 운영
3개 부문서 각각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가 지역주민이 만드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8년 마을만들기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부적으로 모집분야는 ▲특색있는 마을의제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이 만드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사업 등이며, 사업내용과 주민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특색있는 마을의제 사업은 지난해와 달리 지정주제 없이 자유주제로 진행되며 ▲공간 관련 사업 ▲활동지원 사업 등의 유형으로 나뉜다. 대상은 5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나, 공간 관련의 경우 10인 이상이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화합 ▲취미·교육 ▲이웃돕기·사회봉사 등으로 다양하다. 의무단지인 공동주택에 사는 입주민이 10인 이상 단체를 구성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이 만드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사업은 지역주민과 동주민센터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지역내 어느 골목이나 가능하며, 선발시 단순 환경개선이 아닌 골목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우선시 한다.

필수사업으로 ▲골목이름 짓기 ▲골목 청소 ▲골목 가꾸기 ▲골목잔치 진행 ▲월 1회 이상 회의 진행 ▲골목 음악회 진행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신청기간은 특색있는 마을의제 지원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경우 오는 20일까지며, 주민이 만드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사업은 19일~3월9일이다.

신청방법은 구청 마을공동체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8년차에 들어선 구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2011~2017년 총 382개의 주민 모임을 발굴·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뒷받침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 : 창2동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야기가 있는 마을’이란 주제로 진행한 벽화의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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