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 고양시이주여성쉼터’업무협약(MOU)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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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지난 7일 경찰서 3층 송포마루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치안확보 및 인권경찰공감대형성을 위한 「고양시 이주여성 쉼터」와 업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이주여성쉼터’는 장기 가정폭력 피해자나 성폭력으로 긴급피난이 필요한 이주여성 및 자녀들을 피신・치유 후 가정 복귀나 본국 귀환을 목적으로 고양시 지원 없이 개인 사비로 2017년 7월 4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개국 12가정 20여명이 이용하였다.

일산서부경찰서는 고양시 이주여성쉼터와 서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이주여성가정폭력 재발방지와 사회소외계층인 다문화이주여성 및 중도입국청소년의 국내 자립을 위해 일산서부경찰서 관계 부서(여성청소년과, 외사계)와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였으며,

특히 고양시에서 최초로 설립된 이주여성쉼터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과 핫라인(Hot-Line)를 설치하여, 가족갈등과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 받는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에 대한 가정폭력·아동학대 등의 범죄 발생 근절에 앞장서고, 범죄예방교실, 운전면허교실 등을 통해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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