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3월30일까지 54일간 공동주택, 전통시장, 체육시설, 영화관, 의료기관 등 7분야 33개 유형 66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다.
이에 따라 안전등급이 양호한 시설에 대해선 관리주체가 자체 점검하고, 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발생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선 민관합동으로 전수점검을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숨어 있는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도록 포스터, 리플릿 제작·배포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한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안전 신고한 초·중·고교 학생 참여자에게는 봉사시간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춘표 부시장은 "부족한 것은 개선하고 보안해 더욱 안전한 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빠짐없는 점검이 되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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