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1일까지 공유촉진사업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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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내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2018년 공유촉진사업'을 공모한다.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선정되면 사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단체소개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3층 정책기획담당관실을 방문해 내면 된다.

구는 공유촉진 효과, 사업계획 타당성, 사업수행 능력, 지역자원 활용 정도 등을 심사해 지원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3월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공유촉진사업 지원금은 총 1000만원이며, 개별 사업에 대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지원받는 금액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까지다.

앞서 구는 2014년 ‘공유 촉진 조례’ 제정 후 공공과 민간영역에서 공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봄협동조합’, ‘(주)어반플레이’, ‘우드포유협동조합’이 공유기업으로 선정돼 얼굴 있는 서평과 사람책도서관, 연희동 마을박물관, 목공 창작활동 등의 공유사업을 진행했다.

구는 아울러 동주민센터와 신촌사랑방 생활공구 대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교구 대여, 어르신·대학생 주거공유, 행복타임머신 등의 여러 공유사업을 찾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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