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 17일 한국문화특강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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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는 오는 3월17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한국문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어두운 오늘을 찬란한 미래로 바꿔줄 역사의 힘'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다.

직장인·워킹맘·학생 등을 배려해 토요일에 열리며 구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강의는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가 하며, 유 교수는 이번 한국문화특강에서 대내외적 변혁의 시기를 헤쳐나간 선조들의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국내편과 일본편에 이어 서울편을 출간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서울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구의 인문학 강의는 매회 사회 각계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는 구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비롯해 의학박사 홍혜걸씨, 전문강사 김창옥씨, 팝칼럼리스트 김태훈씨가 강사로 초청돼 강좌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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