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 설맞이 몰래까치’ 출정식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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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 입은 청소년들 홀몸노인 찾아 설 선물보따리를!
협의체 의원·학생 60명 참가
노인가구 총 42곳 방문 예정
새해인사 전달·말벗역할 톡톡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8일 구청에서 ‘2018 설맞이 몰래까치’ 출정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설맞이 몰래까치 활동은 설을 맞아 청소년과 민간복지거점기관이 유난히 외로운 시간을 보낼 홀몸노인들에게 이웃 간의 정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명과 청소년 30명은 7개 팀으로 나눠 지난 크리스마스 ‘드림산타 대작전’때 방문했던 총 42곳의 노인 가구를 재방문한다.

청소년들은 오색빛깔 고운 한복을 입고 노인들에게 새해인사와 함께 패딩이불·경량조끼·떡 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복지거점기관은 4년째 설날 선물과 활동가를 구성,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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