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광장에 전국 특산품 총집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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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2·13일 장터 개장
시가 比 10~20% 저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2~13일 구청 광장에서 '2018년 설맞이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우리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강진, 고창, 공주, 괴산, 서천, 성주, 양구, 평창, 함평 등을 중심으로 총 21개 시·군에서 추천 받은 32개 업체들이 참여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생선, 한과류, 잡곡, 건어물, 과일, 제수용품 및 젓갈류, 전통 가공식품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과 농수축산물이며, 신용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최근 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일부 농수축산물 가격 급등으로 제수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와 협력해 마련한 도농상생장터”라며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하게 우리 농수축산물을 장만해 보다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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