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 모두 ‘행복한 미소’
업체 40곳 참가··· 친환경제품 등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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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서 열린 ‘제3회 한마음페스티벌’에 참여한 구두장인이 수제화를 판매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는 이달 8~20일 3일간 왕십리광장에서 (사)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 주최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설맞이 바자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총 20개 부스에 지역내 소상공인 40개 업체가 참여해 의류와 수제화, 친환경용품, 디자인용품 등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바자회 기간 동안 바자회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먹거리 장터와 함께 타임세일과 신데렐라를 찾아라 행사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과 우수상품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구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13년 7월 창립 이후 2014년 11월 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구 소기업소상공인회는 리더스아카데미와 한마음 페스티벌, 수제화 장인과 함께하는 바자회 등 지역 특화사업을 운영해 지역내 소상공인 간 상호 협력을 도모해 소상공인들의 상생을 위해 적극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에도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장학사업을 위해 장학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한 행사 수익금의 일부도 설 명절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성규선 소기업·소상공인회장은 “우수한 품질과 아이디어를 지닌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상품이 판로 확보 및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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