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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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이 (위)환경 캠페인 (아래)급식 도우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오는 9일까지 ‘2018년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가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구는 ▲공익활동(2515명) ▲시장형 사업(921명) 등 사업유형에 따라 총 54개 3436명을 선발한다.

먼저 공익활동은 ▲노노케어(실버봉사단 등) ▲공공시설 지원봉사(스쿨존 교통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봉사(장애인 돌봄사업) ▲경륜정수 지원봉사(어르신 강사뱅크)가 있으며, 시장형 사업으로는 ▲서비스 제공형(초등학교 급식도우미)이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노인 중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공익활동)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권자(시장형 사업)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연간 9개월이며, 월 30시간 근무·27만원 활동비 지급(공익활동) ▲월 22시간 근무·월 22만원 활동비 지급(시장형 사업)으로 나눠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사업수행기관인 지역내 9곳의 복지관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북부여성발전센터 등 총 11개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업 참여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참여자 활동방법과 안전수칙 등 기본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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